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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르 임시 감독은 경기 직후 BB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풀럼의 선제골 장면에 대한 불만을 가감 없이 쏟아냈다. 해리 윌슨의 득점 직전, 풀럼의 라울 히메네스가 라두 드라구신을 밀친 행위를 "치팅(부정행위)"라고 비난했다. 분노가 극에 달한 그는 토마스 브라몰 주심을 향해 "홈팀 심판"이라는 표현을 두 번이나 반복 사용하며 작심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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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는 훨씬 더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16위(승점 29)이자 강등권인 웨스트햄(승점 25)과 승점 차가 불과 4점, 비상사태다. 풀럼전 패배 직후 토트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는 "또 졌다.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우리 선수들과 클럽, 모두에게 좋지 않다. 우리는 지금이 거대한 비상사태(big emergency)라는 걸 알고 있다. 많은 걸 바꿔야 하고,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부어야 한다"면서도 "지금은 그저 힘들 뿐"이라며 낙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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