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메이저리그 진출로 역대급 '잭팟'을 터뜨린 아들 이정후와의 용돈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이종범은 아들 이정후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허영만이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계약 조건을 묻자 이종범은 "6년 계약으로 환산하면 약 1630억 원 정도 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들이 용돈 좀 보내오냐"는 질문에 이종범은 "아직 제가 젊으니까 손 벌리지 않는다"며 당당한 아버지의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사실 우리 아버지는 나한테 그러셨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종범은 아들의 활약에 대해서도 "작년 부진은 8월에 이미 극복했다. 올해는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며 메이저리그에서의 성공적인 시즌을 확신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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