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윤남기♥이다은, 첫 데이트 장소에 네가족 완전체 "감회 새로워" 울컥

by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돌싱글즈2' 윤남기와 이다은 부부가 첫 데이트 장소였던 가평을 네 가족이 되어 다시 찾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Advertisement
2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비슷한 듯 전혀 다른 남매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남매와 함께 가평으로 여행을 떠났다.

Advertisement
저녁 늦게 숙소에 도착한 이들은 짐만 풀고 곧장 닭갈비 식당으로 향했다. 첫째 딸은 스스로 주먹밥을 만들어 먹고, 동생에게 밥을 먹여주는 기특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윤남기 이다은은 "다 컸다. 첫째가 둘째 키우느라 고생이다"라며 감탄했다.

이튿날 가족은 수목원 야간개장을 찾아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아이들과 추억을 쌓았다. 쉴 새 없이 걷고, 안아 달라 보채는 둘째를 따라다니며 "괴로운 수목원이다. 애들 위주 여행은 체력전"이라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윤남기는 "가평은 다 산"이라며 운동이 절로 된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또한 가족은 쁘띠프랑스를 방문해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사진을 남겼다. 이다은은 "엄마 아빠가 처음 데이트했던 곳"이라며 과거를 떠올렸고, 딸에게도 "아기 때 왔던 곳"이라고 설명하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윤남기는 "네 가족이 되어 오니 감회가 새롭다"며 울컥한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여행 중 현실 육아 고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남기는 "최근 둘째가 어금니가 나서 예민하다"며 안아 달라 보채는 아들의 모습을 전했다. 이어 "딸 리은이는 어렸을때 주로 드러눕기 전법을 썼는데 드러누워도 가볍고 안아주면 참 잘 안겨있어서 안아줄 맛이 났는데 솔직히 아들 남주는 안아줄 맛이 안 난다. 딸은 얌전히 안겨 있는데 아들은 뒤로 뻐튕기더라"라고 공감 어린 하소연으로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 재혼했다. 이다은은 딸 리은을 데리고 새출발했고 윤남기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