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가수 윤종신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6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 계정에 "22년 걸렸네"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2004년 장항준 감독과 함께 찍은 것으로, 풋풋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종신은 당시 유행했던 싸이월드에 해당 사진을 올리며 "장 감독. 대박 좀 나 봐"라고 남겼던 글도 함께 공개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장항준 감독의 작품이 큰 흥행을 앞두게 되자, 과거 글을 떠올리며 벅찬 마음을 드러낸 것. 22년 넘게 이어져 온 두 사람의 우정도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왕과 사는 남자' 600만 관객 돌파 인증 사진을 올리며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는 유쾌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가 강원도 영월 청령포에서 촌장 엄흥도와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보내는 마지막 나날을 그린 작품으로, 1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