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사주 상담을 통해 자신의 인생 흐름과 향후 운세를 들었다.
6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손담비 사주에 숨겨진 역대급 반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담비는 역술가 남택수를 찾아 사주를 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2026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서 찾아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상담에서 역술가는 손담비의 사주를 분석하며 "오늘이 인생의 중요한 포인트 구간이 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45세를 중심으로 인생이 크게 나뉘는데, 아직 최고의 운이 오지 않았다. 앞으로 더 좋은 운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45세부터 돈이 쌓이기 시작하는 운"이라며 "그동안 열심히 살았지만 돈과 꼭 연결된 운은 아니었다. 이제부터 재물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분석했다. 손담비는 "남들이 보면 돈이 왜 없냐고 할 때가 있었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역술가는 손담비의 인생 구조를 두고 "투잡, 쓰리잡 사주"라고 설명했다. 그는 "결혼과 아이도 하나의 직업처럼 작용하고, A·B·C 여러 일을 동시에 하는 구조"라며 "하나만 완벽하게 하겠다는 고집을 버리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역술가는 "사주에서 단점이라면 55살, 65살 기점으로 옛날에 좀 많은 사람과 엮겨서 본의 아니게 해먹었던 그런 상황들이 여기서 또 발생한다. 사람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다"면서 "2019년에서 20년생에 한번 싹 다 정리를 하고 그나마 남은 사람이 남편이다. 남편을 건진거다"라고 하자, 손담비는 "맞아요"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역술가는 "앞으로 좀 더 많은 변동이 있으실 건데 결과적으로는 새로운 좋은 사람을 더 많이 만나고 엮이면서 또 이런 문제가 생길 수가 있다. 조심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손담비의 결혼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역술가는 "원래 운으로 보면 남자를 만나고 아이를 낳으면서 인생이 확장되는 구조"라며 "지금의 남편이 '진짜 남자'로 확정된 흐름"이라고 말했다. 이에 손담비는 "우리 둘이 가짜라는 말이 많아서 속상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유튜브 활동과 관련된 전망도 이어졌다. 역술가는 "올해와 내년은 돈 버는 것에 대한 걱정은 없다"며 "다만 주제를 넓히거나 방향을 바꿀지 고민이 많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타로 카드를 통해 2026년 흐름을 살피며 "3~4월 운이 뒤바뀌고 5월부터 태양이 떠오르는 카드가 나온다"며 "연예인에서 사업가처럼 넘어가는 흐름이 보인다. 내 브랜드를 만들 제안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역술가는 "지금은 전 우주가 도와주는 구간이라 안 하면 아까운 시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2025년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
손담비는 과거 연예계 절친들로 알려진 배우 공효진, 정려원 등이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손절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 배경에는 손담비가 포항의 가짜 수산업자 김 모씨로부터 자동차, 명품 등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은 사건에 정려원이 연류가 되면서 우정에 금이 간 것으로 전해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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