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걸그룹 '빌리'의 메인 댄서 츠키가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이돌 그룹 빌리 츠키의 10년 차 한국살이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자취 2년 차인 츠키의 일상과 함께 이사한 지 5개월 된 'NEW 츠키 하우스'가 공개됐다.
츠키는 "예전 살던 집은 원룸이었다. 침실 따로, 거실 따로 있는 저한테 맞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집이 있어서 (이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랑스러운 핑크 인테리어의 침실이 눈길을 끈 가운데, 직접 도색한 블랙 TV와 블랙 커튼 등 블랙 아이템으로 가득한 거실 인테리어가 극과 극의 매력을 선사했다.
츠키는 블랙으로 가득찬 거실에 대해 "사실 거실이 제일 좋다. 햇빛도 안 좋아하기도 하고 조금 어두운 공간이 릴렉스 할 수 있고 마음이 편해지는 거 같다"면서 "심지어 TV도 원래는 흰색이었다. 제가 도색 용품을 구매해서 붓으로 검은색으로 칠했다"고 전했다.
이어 츠키는 일어나자마자 워킹머신 위에서 운동을 하고, 한국 영화를 보며 한국어를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츠키는 '요리왕'의 면모도 보였다. 일식·한식·양식까지 자취 요리에 자신감을 보인 츠키는 '묵은지 김치찜'에 도전, 마트에서 재료를 꼼꼼히 비교하고 계량도 없이 척척 양념장을 만들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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