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걸그룹 AOA 출신 지민이 파격적인 언더웨어 노출과 화려한 타투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주황색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채 실내 계단에서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민은 청바지 벨트 라인 위로 하얀색 레이스 소재의 언더웨어를 가감 없이 노출하며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또 짧은 크롭 티셔츠 아래로 배꼽 피어싱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과거 걸그룹 활동 당시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민소매 사이로 가감 없이 드러난 양팔에는 꽃과 나비 등 다양한 문양의 타투가 빼곡히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민은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타투를 숨기지 않고 당당히 노출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이고 힙한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민만이 소화할 수 있는 힙한 분위기다", "타투가 갈수록 화려해진다", "패션이 정말 파격적이라 놀랍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2년 AOA로 데뷔한 지민은 2020년 팀 탈퇴 후 솔로 가수로 전향하여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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