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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 명품 쏟아진 생일파티..소시에 받은 선물 언박싱 "부내나는 언니들"

by 조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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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멤버들이 수영의 생일을 맞아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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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유튜브 채널 '유리한 티비'에는 '[유리가 만든 TV] 최수영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수영의 36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유리, 윤아, 티파니가 한자리에 모였다. 세 사람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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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영은 선물 언박싱 시간을 가졌다. 이미 윤아에게 이동식 TV를 선물 받았다는 그는 "식탁에서 TV볼 일이 생각보다 많더라. 윤아가 '뭐 사줄까요'라고 물어서 '스탠바이미 사주면 안 되냐'고 했더니 너무 좋다면서 사줬다"고 자랑했다.

아직 선물을 정하지 못한 유리는 "또 필요한 거 없냐. 생기면 나한테도 얘기해달라"고 말했고, 수영은 "생길 것 같다"고 웃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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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명품 파우치를 선물했다. 수영은 "이번에 티파니랑 여행 갔을 때 키티 파우치 들고 갔더니 나한테 '36세한테는 아닌 거 같아'라고 했다"며 "아무것도 못 갖고 다닐 거 같다. 내가 들어가야 할 거 같다"며 파우치를 꼭 껴안고 행복해했다. 이를 본 유리는 "부내나는 언니들"이라고 말했다.

이후 서현과 써니도 파티 현장에 합류했다. 서현은 명품 선글라스를 선물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고, 수영은 "너무 마음에 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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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2014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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