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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19개월 딸에 일본어 교육 시작…벌써 2개국어로 대화

by 이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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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 일본어 교육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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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에서는 '도쿄에서 아이 키워보면 생기는 일 ft. 선택적 독박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야네는 딸 루희 양과 일본 도쿄로 떠났다. 짐을 한가득 가지고 일본에 도착한 아야네. 아야네는 "유모차에 캐리어 2개, 침대에 가방 2개까지 이거에다가 제 아기띠하고 왔다. 말도 안 된다"고 엄청난 짐을 보고 스스로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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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를 하고 밖으로 나온 아야네는 "루희 재우고 집 앞에 서점을 와서 루희 책도 보고 슬슬 히라가나 노출을 시작하려고 히라가나에 관한 책 같은 거 놀이로 보는 걸로 사러 왔다"고 밝혔다. 책일 구경하던 아야네는 "이거랑 똑같은 게 한국어 책으로도 있다. 이걸 너무 좋아하니까 하나 더 사서 히라가나로 적혀 있는 책을 하나 사면 좋을 거 같아서 사러 왔다"고 밝혔다.

이어 또 다른 책을 고른 아야네는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책인데 펜이 달려있어서 누르면 소리가 난다. 5만 원 정도 한다는데 나쁘지 않은 거 같다. 하나 사놓고 단어를 이걸로 외우면 되니까"라고 밝혔다. 숙소에서 아야네는 루희 양에게 일본어로 동화책을 읽어줬다. 루희 양은 일본어도 어느 정도 알아듣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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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는 여행 중간중간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 루희 양에게 말을 걸었고, 루희 양은 엄마 아야네의 일본어에도 대답하며 벌써부터 언어에 재능을 보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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