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 일본어 교육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6일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에서는 '도쿄에서 아이 키워보면 생기는 일 ft. 선택적 독박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야네는 딸 루희 양과 일본 도쿄로 떠났다. 짐을 한가득 가지고 일본에 도착한 아야네. 아야네는 "유모차에 캐리어 2개, 침대에 가방 2개까지 이거에다가 제 아기띠하고 왔다. 말도 안 된다"고 엄청난 짐을 보고 스스로도 놀랐다.
재정비를 하고 밖으로 나온 아야네는 "루희 재우고 집 앞에 서점을 와서 루희 책도 보고 슬슬 히라가나 노출을 시작하려고 히라가나에 관한 책 같은 거 놀이로 보는 걸로 사러 왔다"고 밝혔다. 책일 구경하던 아야네는 "이거랑 똑같은 게 한국어 책으로도 있다. 이걸 너무 좋아하니까 하나 더 사서 히라가나로 적혀 있는 책을 하나 사면 좋을 거 같아서 사러 왔다"고 밝혔다.
이어 또 다른 책을 고른 아야네는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책인데 펜이 달려있어서 누르면 소리가 난다. 5만 원 정도 한다는데 나쁘지 않은 거 같다. 하나 사놓고 단어를 이걸로 외우면 되니까"라고 밝혔다. 숙소에서 아야네는 루희 양에게 일본어로 동화책을 읽어줬다. 루희 양은 일본어도 어느 정도 알아듣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아야네는 여행 중간중간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 루희 양에게 말을 걸었고, 루희 양은 엄마 아야네의 일본어에도 대답하며 벌써부터 언어에 재능을 보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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