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95년생인 권성준 셰프가 '마흔으로 보인다'는 노안 굴욕을 당했다.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대세 배우' 박진영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의 치열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새 드라마 '샤이닝'에 주연을 맡은 박진영은 10대 때 만났던 첫사랑과 헤어진 뒤 10년 뒤 다시 만나는 재회 로맨스라고 드라마를 설명했다.
김성주는 "'샤이닝' 드라마 팀에서 '냉부해'에 커피차와 간식차를 보내주셨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안정환은 "그런데 '냉부해' 스태프 팀에서 원성이 자자하다"라며 몇 명의 셰프를 지적했다.
바로 정호영 윤남노 권성준세 명의 셰프가 간식차를 다 털어갔다는 것.
김풍은 "어쩐지 아까 전에 대기실에서 세 명이 안보이더라. '멧돼지 습격사건' 하듯이 간식차를 습격한 거다. 울타리를 튼튼하게 해놓을 걸"이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성준은 "마음 껏 먹으라 해서 마음껏 먹은 것 뿐인데"라며 억울해 했지만 최현석은 "거기서만 먹어야지 아까 한 보따리 싸오지 않았냐"라고 타박했다.
거기에 권성준은 "아까 밥차에서 가져왔다"라며 '샤이닝' 스티커를 몸에 들고 왔다.
권성준은 "제가 워낙 진형이 형 팬이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모두가 놀라자 그는 "제가 1살 동생이다"라고 해명했다.
정호영은 아직 서른 둘인 권성준을 향해 "나이가 한 마흔은 돼 보여"라며 팩트폭행을 해 웃음을 안겼다. 최현석 역시 "권성준은 과발효형이다"라고 거들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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