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득점왕을 차지할 선수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글로벌 매체 스포츠키다는 10일(한국시각) '리오넬 메시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며 미국에서도 강력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MLS에는 메시와 골든부트를 두고 경쟁할 수 있는 공격수들이 여럿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메시를 제치고, 이번 시즌 MLS 득점왕을 노릴 수 있는 선수 5명을 소개했다.
여기엔 LAFC(로스앤젤레스 FC)의 손흥민도 포함됐다.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했던 스타 손흥민은 MLS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선수다.
매체는 '손흥민은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슈팅 능력, 그리고 다양한 위치에서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공격수다'며 'MLS에서도 공격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다면, 메시와 득점왕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5경기에 출전해 1골 5도움을 올리고 있다. 지난 시즌보다 득점 페이스가 저조하지만, 시즌 초반인 만큼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
손흥민과 함께 팀 동료 데니스 부앙가도 득점왕 유력 후보로 선택을 받았다. 부앙가는 손흥민이 오기 전부터 MLS 최상위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속도, 드리블, 골 결정력을 모두 갖춘 공격수로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지난 시즌에도 득점력을 꾸준히 보여준 만큼, 다시 한번 골든부트 경쟁에 도전할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
이 밖에도 득점왕 유력 후보로 거론된 선수들은 안데르스 드레이어(샌디에이고 FC), 헤르만 베르테라메(인터 마이애미), 샘 서리지(내슈빌 FC)가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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