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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한강 아이유' ♥윤영경과 열애 스토리 "조세호가 대신 고백했다"

by 이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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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윤영경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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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홍진경 찐동생 남창희 장가가는 날 단독공개(여친과 함께 온 그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진경은 그리와 함께 절친한 후배 남창희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홍진경은 남창희를 꼭 안아주며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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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마친 후에는 그리와 함께 남창희를 만나 열애 스토리에 대해 물었다. 아내와 4년 반 동안 열애를 했다는 남창희는 "매니저한테 연락이 왔다. 내가 좋아할만한 스타일의 여성 분이 있다더라. SNS를 찾아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자리를 만들어달라 했다"고 밝혔다.

남창희는 "처음 만났을 때는 부담스러워했다. 거절 아닌 거절을 당했다. 고백 아닌 고백을 했다"며 친한 친구랑 셋이 만났는데 나는 비밀로 하고 있다. 근데 그 친구가 사실 얘가 너 좋아한다고 내 마음을 말한 것"이라 밝혔다. 홍진경은 "혹시 그 친구 조씨냐"고 조세호를 의심했고 남창희는 고개를 숙이며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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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는 "거기서 내가 그런 거 아니라고 하긴 이상하지 않냐. 그래서 솔직히 마음에 든다고 고백했더니 연락이 안 되더라"라며 "나도 마음을 포기했는데 쉽게 안 되더라. 그래서 한참 뒤에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얘는 두 번 연락할 애가 아니"라고 놀랐고 남창희는 "답장은 오는데 연락이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러다 몇 개월 있다가 또 연락을 했다. 6년 넘게 알고 지낸 사이다. 또 몇 개월 지난 다음에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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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윤영경에게 먼저 연락이 왔다고. 남창희는 "내가 SNS에 쇼리 노래 '사랑이 올까요?'를 홍보했는데 '사랑이 오나요?'라고 메시지가 왔다"고 말했고 홍진경은 "이거는 플러팅이다"라고 놀랐다. 홍진경의 말대로 이 메시지는 플러팅이 맞았다. 남창희는 "그때 만났을 때 내가 잘해줬던 것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만나자 했다"고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를 밝혔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달 배우 출신 윤영경과 결혼했다. 윤영경은 2014년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 가자' 특집에 출연,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한강 아이유'라 불리며 화제가 됐다. 현재 윤영경은 공무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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