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T 위즈 김민혁이 부상으로 이탈한다.
KT는 16일 "김민혁이 우측 어깨 회전근개 손상으로 회복 중"이라며 "복귀 시점은 통증 차도를 지켜보고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혁은 지난 5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 후 우측 어깨 통증을 느꼈다. 7일 귀국해 검사를 받았고, 결국 회전근개 손상 진단을 받았다.
2014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전체 56순위)로 KT에 입단한 김민혁은 타율 3할-두 자릿수 도루가 가능한 '호타준족' 외야수다.
2024년 115경기에서 타율 3할5푼3리로 정확성 높은 타격 능력을 뽐내기도 했지만, 지난해 부상이 이어지면서 106경기 출전에 그쳤다. 타율 2할8푼7리 11도루를 기록하며 '건강한 김민혁'은 팀에 보탬이 되는 존재였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한편, KT는 16일 배정대(중견수)-김현수(1루수)-샘 힐리어드(좌익수)-장성우(지명타자)-허경민(3루수)-이강민(유격수)-김상수(2루수)-한승택(포수)-유준규(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권성준이 나선다.
이 감독은 "교통 정리는 어느정도 됐는데 백업 선수들 정리가 어렵다. 작년 주전급 선수들이 뒤로 가야해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라며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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