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황보라가 어린이집에 등원한 아들 우인이에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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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황보라는 "우인이 처음으로 어린이집에서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흑흑. 이산가족상봉이 따로 없다. 엄빠랑 30분 전부터 대기. 형아 잘 부탁해. 고마웡"이라며 어린이집 형의 손을 꼭 잡고 등원하는 아들을 보며 감격했다.
황보라는 "첫 셔틀 울고 난리칠 줄 알았는데 너무 얌전히 잘 있어서 놀라울 뿐"이라며 얌전히 어린이집 차에 탄 아들을 대견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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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침 8:00 손주 군대 보내는 심정으로 마중나온 울 아빠. 2년만에 혼자만의 시간"이라며 가족들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2022년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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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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