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이민정이 럭셔리한 키즈카페 경험담을 고백했다.
17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무조건 효과 봤던 이민정의 수면의 질 상승템 대방출. 오늘은 이거 보고 꿀잠 주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불면증을 극복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하기로 했다. 이민정은 자신도 불면증이 있다며 "이 직업은 유독 불면증인 분이 많다. 남들에게 판단 받고 '내가 어떻게 보일까'를 계속 신경 써야 하고 촬영도 갑자기 밤샘 촬영을 했다가 아침에 자야 하는 상황도 생겨서 남편도 그렇고 도 그렇고 불면증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고 털어놨다.
여러가지 아이템을 소개한 이민정은 입욕제도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민정은 딸 서이의 족욕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민정은 "저녁에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면 잠을 잘 잔다는 걸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족욕을 하는 키즈카페가 있었다. 목욕 가운 같은 걸 입고 애들이 새침하게 있다. 거길 처음 가보려고 '언제 가보는 게 좋을까?' 했더니 낮잠 전에 오라더라"라고 떠올렸다.
이민정은 "'나갔다 들어오면 낮잠 잘 자겠지?' 했는데 그날 족욕하고 서이가 2시간 30분~40분 꿀잠을 자더라"라며 "아이도 발을 따뜻하게 족욕을 하고 반신욕을 하면 바로 효과가 있는데 어른들도 족욕이나 반신욕은 좋은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족욕, 반신욕의 효과는 혈액순환도 있고 숙면도 있겠지만 부기도 많이 빠진다"고 강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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