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결혼을 앞두고 겪었던 반대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구 충주맨)가 출연한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남창희는 "결혼식을 올린 지 열흘 정도 됐고, '라스'가 결혼 후 첫 방송"이라며 새신랑이 된 근황을 전했다.
이에 문세윤은 아내 윤영경 씨가 과거 '한강 아이유'로 불렸던 사실을 언급했다. 붐은 "친구인데 미리 얘기를 안 해줘 섭섭했다. 모바일 청첩장에도 사진이 없어서 감사장인 줄 알았다"며 "다음 날 기사 보고 이름을 검색했는데 자료가 많이 나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 역시 "너보다 활동이 더 많더라"고 거들며 아내의 화제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남창희는 교제 초반 아내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벌써 27년차 방송인이라는 그는 "제가 레거시 미디어 출신이지만 지금 라디오 말고 고정 중인 레거시 미디어가 없다"면서 현재 유튜브에서 활약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제 초반에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불안정하다고 보셔서 걱정이 많으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후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전했다. 남창희는 "유튜브 콘텐츠 '실비집'을 시작하면서 이미지가 가정적으로 바뀌니까 그걸 보시고 저를 좋게 봐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만나면서 마음을 여시고 저를 만나주셨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인·장모를 향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영상 메시지를 전하며 진심을 담았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달 배우 출신 9세 연하 윤영경 씨와 결혼했다. 윤영경 씨는 2014년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 가자' 특집에 출연해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윤영경 씨는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근무 중이며,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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