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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by 김용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롯데 레이예스가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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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종아리가 타이트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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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가 2경기 연속 시범경기 선발에서 빠졌다.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 2연전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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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이날 한태양-손호영-윤동희-전준우-유강남-전민재-노진혁-손성빈-이서준 순으로 타순을 짰다.

눈에 띄는 건 레이예스가 빠진 것. 레이예스는 17일 키움 히어로즈전도 선발로 나오지 않았다 뒤에 대타로 두 타석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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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만난 김태형 감독은 "17일은 원래 선발 휴식일이었고, 오늘은 종아리가 안좋다고 한다. 조금 타이트하다고 해 선발에서 빼줬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리드오프 한태양에 대해 "1번, 아니면 2번을 쳐줘야 할 것 같다. 그래서 1번에 넣어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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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는 이서준에 대해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잘한다. 수비는 확실히는 모르겠다. 그래도 가는 타구는 잘 잡고, 잘 처리한다"고 평가했다.

부산=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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