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열정 N잡러'의 비결을 공개했다.
18일 조민아는 아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워킹맘의 삶에 대해 전했다.
조민아는 "매일 보는 회사 동료들, 뵙는 고객님들께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지치지 않는 밝은 에너지는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거예요?' 나의 에너지의 근원"이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일이든 육아든 해야 해서 하는 게 아니라 하고 싶어서 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하려 하고, 아무리 바쁘고 때론 아프더라도 좋아하는 공부와 독서, 운동을 짬내서 매일 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바쁘니까 못한다는 핑계에 숨지 않고, 아프니까 못한다는 상황에 지지 않으면서 꾸준하게 나를 채우며 성장해왔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든 밝고 건강할 수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행복한 엄마가 소중한 내 아이를 행복하게 키워가는 것"이라며 자신만의 신념을 밝혔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뒀으나 지난 2022년 이혼했다.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조민아는 '전국 1위' 보험설계사 일 뿐만 아니라 타로마스터로도 일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KIA 복귀' 김도영, 4번타자 전격 출전…"시즌 때도 고려" 최형우 공백 해답 찾나
- 4."수비보다 타격 집중…" 한화→키움, 7kg 감량 날렵해진 18년 차 베테랑의 독한 승부수[수원현장]
- 5."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