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유수빈이 영화 '고딩형사'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유수빈은 영화 '고딩형사'에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고딩형사'는 형사가 고등학교에 언더커버로 잠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신세계', '대호' 박훈정 감독의 조감독 출신 양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배우 윤경호와 김혜윤이 일찌감치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걸그룹 있지(ITZY) 류진과 배우 강한나 등도 합류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유수빈 역시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온 만큼, 이번 영화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수빈은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병사 김주먹 역을 맡아 감초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스타트업', '인간실격', 'D.P.' 시즌2, '거래', '악한영웅 Class 2', '당신의 맛' 등과 영화 '소년들', '보통의 가족', '사마귀', '콘크리트 마켓'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4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의 보좌관 최현 역을 맡아 남다른 호흡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고딩형사'는 올해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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