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인 화가 마이큐의 운동 패션을 두고 의문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채널 '노필터티비'에는 '문의 쇄도한 마이큐 찐템 소개! 본격공답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마이큐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아침마다 러닝을 하고 인증샷을 남기는데, 특히 겨울 러닝 바지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나영은 "남편이 집 앞에 있는 아파트 헬스장에서 혼자 뛴다. 거기에 아무도 없는데 러닝하러 갈 때 너무 예쁘게 옷을 입고 간다"며 의심했다.
마이큐는 "예전에는 그냥 편하게 입고 가는데, 물론 지금도 편하게 입는다. 그런데 러닝 옷을 사 놓고 막상 잘 안 입게 되더라.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가더라도 내 만족으로 스타일링을 해보기도 한다"고 답했다.
김나영은 "그래? 그런데 정말 거기에 아무도 없다. 그래도 예쁘게 입고 가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혼자 두 아들을 키워왔다. 2021년 마이큐와의 열애 소식을 알린 뒤, 4년의 교제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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