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영화가 좋다' 1000회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20일 티파니는 KBS '영화가 좋다'의 1000회를 맞아 기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티파니는 '영화가 좋다' 내레이션을 맡아 프로그램의 특별한 날을 함께 축하했다.
2006년 첫 방송을 시작한 '영화가 좋다'는 1000회라는 경사를 맞이했다.
한편 지난 27일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는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인연은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시작됐다.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12월에는 각각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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