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톡파원 25시'에서 남다른 식사량과 연습생 시절 뉴욕 추억을 동시에 풀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뉴욕 여행 경험과 식습관을 공개했다.
연예계 대표 대식가로 꼽히는 그는 2kg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혼자 먹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요즘은 양이 줄었지만 전성기 때라면 가능했다"고 답했다. 이어 고기 최대 섭취량에 대해서는 "8인분까지 가능하다. 대패 삼겹살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이 "먹은 게 다 어디로 가느냐"고 묻자 그는 "먹으면 바로 살이 찌는 체질이라 중간중간 비워줘야 한다. 안 먹는 방식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날 영케이는 '톡파원 25시' 애청자로서 뉴욕을 추천하며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뉴욕은 추억이 많은 곳이다. 연습생 당시 최상위 연습생들에게 연수 기회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장학생으로 두 차례 뉴욕 연수를 다녀온 그는 "그때 피자 3대 맛집을 모두 방문했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뉴욕 톡파원이 현지 베이글 명소를 소개하자 영케이는 "빵은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그래도 먹으면 7개까지는 가능할 것 같다"고 답해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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