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Plus·ENA '나는 SOLO'(이하 나솔) 30기 멤버들이 각종 '밈'을 만들어 내며 역대급 기수 레전드를 경신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각종 SNS에는 '이번 30기는 '나솔'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뒤범벅돼 있다'는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일단 언급된 프로그램들은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와 넷플릭스 '피지컬100', JTBC '사건반장'과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 그리고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까지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
우선 영숙과 영호의 관계는 마치 '이숙캠'을 방불케한다.
유튜브에 공개된 '미방분' 영상 '현숙의 캐나다 모먼트'는 마치 '나혼산'와 MBC'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보는 느낌이고, 남자 출연자들의 줄다리기는 마치 '피지컬100'을 보듯 열심히였다고 네티즌들은 분석했다.
영철의 "아 저리가세요. 지금 오지 마세요. 저리가요!"라고 말하는 장명은 JTBC '사건반장'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영식이의 운전실력은 '한블리'에서 다뤄야한다는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순자가 옥순을 피하며 불편하게 만드는 장면은 '더 글로리'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많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하는 '나솔'에서는 영수-순자-옥순의 삼각관계가 한층 격화된 가운데,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과 이로 인해 격변을 맞은 30기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1%(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올랐다.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1.84%로 전체 1위에 등극했다. '최고의 1분'은 영숙과 영호가 '슈퍼 데이트'를 시작하면서 언쟁을 벌이는 장면이 차지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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