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젝시오14, 또 한 번의 역사를 쓸까.
던롭스포츠코리아의 간판 브랜드, 젝시오가 14번째 모델 'XXIO14'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젝시오14 시리즈는 젝시오의 본질적인 기술력과 '편안한 비거리'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디자인과 구조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남성·여성 모델 전반에 걸쳐 외형과 설계를 새롭게 다듬은 모델이다. 기술은 하나의 방향으로 정제하고, 스타일은 한층 과감하게 완성했다.
젝시오14 시리즈는 젝시오14, 젝시오14 플러스, 젝시오14 레이디스로 구성되며, 전 모델에 걸쳐 한층 업그레이드된 헤드 실루엣과 트렌디한 컬러 구성을 적용해 디자인 전반에 변화를 줬다. 단순한 외형 변화에 그치지 않고, 클럽을 들었을 때 느껴지는 균형감과 안정감까지 고려해 젝시오 특유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완성했다.
특히 남성 모델에는 젝시오 시리즈 최초로 탈착 가능한 슬리브 시스템 QTS(Quick Tune System)를 적용했다. QTS는 슬리브를 조정해 로프트, 라이, 페이스 각도를 빠르고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셀프 피팅 시스템으로, 골퍼가 자신의 스윙과 구질에 맞춰 간편하게 세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량 설계를 유지한 상태에서 직관적인 조정이 가능해, 젝시오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편안한 스윙 감각'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개인 맞춤 커스터마이징의 폭을 확장한 점이 특징.
기술적 진화의 중심에는 세계 최초로 채용한 신소재 VR-티타늄과 젝시오 고유의 ULTiFLEX 구조가 있다. 실리콘을 함유한 VR-티타늄 페이스는 반발력과 내구성을 동시에 높여, 보다 안정적인 비거리와 일관된 방향성을 구현한다. 여기에 ULTiFLEX 구조를 통해 임팩트 시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불필요한 복잡함 없이 '더 부드럽게, 더 멀리, 더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젝시오14 레이디스 젝시오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효자 클럽이다. 젝시오 레이디스는 판매율 경쟁에서 1위 자리를 놓치는 적이 없다. 이번 레이디스 클럽 역시 디자인과 설계 전반에서 변화가 두드러진다. 기존 블루 컬러 모델에 더해, 한국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여온 화이트 컬러를 정식 라인업으로 채택했다. 화이트와 블루 두 가지 컬러는 우아한 라인과 세련된 컬러링을 중심으로 디자인해, 라운드 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젝시오 레이디스만의 감성을 완성했다.
설계 측면에서도 젝시오14 레이디스는 여성 골퍼의 실제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여성 개발자가 직접 참여해, 여성 골퍼들의 임팩트 시 힐 쪽 타격 경향을 반영해 힐 쪽 페이스 면을 슬림하게 설계했다.
이 설계를 통해 스윗스팟의 면적을 넓히고 정타율을 향상시켜, 보다 안정적인 임팩트와 일관된 방향성을 구현했다. 젝시오레이디스는 단순히 가벼운 클럽이 아닌, 여성 스윙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클럽이란 정체성을 명확하게 구현한 셈.
젝시오는 이번 젝시오14 시리즈를 통해 클럽의 성능을 넘어, 골퍼의 스타일과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새롭게 다듬은 디자인과 정제된 기술, 그리고 골퍼와의 접점을 확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젝시오14는 2026 시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클럽으로 우뚝 설 전망이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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