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관객수 1500만 돌파 기념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25일 공식 계정에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관객 돌파"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쇼박스는 "입춘에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가 어느덧 벚꽃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끝없는 여정에 동행해 주신 1500만 백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팀 '왕사남'의 따뜻한 순간들 열다섯 장면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촬영을 마치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지태(한명회 역), 박지훈(이홍위 역), 유해진(엄흥도 역)을 비롯해 촬영 장면을 모니터 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등 주·조연 배우들의 생생한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이날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관객수 15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50일째에 이룬 성과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41만 명을 동원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을 넘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3위에 등극했다.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왕과 사는 남자'보다 앞선 작품은 1위 '명량'(1761만 명), 2위 '극한직업'(1626만 명) 총 두 편이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이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 만인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왕의 남자'(2005),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에 이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이자, 역대 34번째, 한국영화 역사상 25번째 천만 돌파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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