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딸이 책을 좋아하게 된 비결을 공개하며 현실 육아 팁을 전했다.
25일 헤이지니의 유튜브 채널에는 '역대급으로 DM창 폭주했던 꿀템 정보들 이 영상으로 찐 최종 종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헤이지니는 "체유가 책을 굉장히 좋아하다 보니 어떻게 읽어주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자신만의 책 읽어주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질문'을 꼽았다. 등장인물의 상황을 활용해 "엄마가 지금 뭐 하고 있지?"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답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것. 단순히 읽어주는 것을 넘어 아이와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또한 캐릭터마다 목소리를 다르게 내는 것도 핵심 팁으로 전했다. 헤이지니는 "엄마, 아빠, 캐릭터별로 성대모사하듯 읽어준다"며 생동감 있는 표현이 아이의 집중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그림책 속 요소를 활용한 '퀴즈 방식'도 강조했다. 그는 "나비가 어디 있지?"처럼 숨은 그림 찾기 형태로 질문을 던지면 아이가 더 큰 흥미를 보인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텐션'이었다. 헤이지니는 "내 평소 텐션보다 3배는 오버해서 읽어준다"며 감정을 살려 생동감 있게 읽어주는 것이 아이의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중간중간 질문을 하면서 읽어주면 아이가 더 잘 집중하고, 그 덕분에 책 읽는 시간을 즐거워하는 것 같다"며 자신만의 육아 노하우를 덧붙였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다. 2023년 첫째 딸 출산에 이어 지난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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