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제임스 매디슨의 올 시즌 복귀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영국의 스퍼스웹은 25일(한국시각) '매디슨이 토트넘에 예상보다 빨리 부상 복귀할지에 대한 여부가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스퍼스웹은 '매디슨은 지난 프리시즌 한국에서 손흥민의 고별전 당시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이후 시즌 내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그는 올 시즌 토트넘에서 출전할 것이라 예상되지 않는다. 최근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매디슨의 상태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으나, 그런 기대는 무산됐다. 더타임스에 따르면 매디슨은 투도르의 긍정 발언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토트넘에서 뛰는 모습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매디슨은 지난해 여름 프리시즌에서 방한 행사로 한국 땅을 밟았다. 2년 연속 한국에 방문하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던 매디슨의 활약은 오래가지 못했다. 매디슨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 30분 교체 투입됐으나, 후반 41분 갑작스러운 고통 호소와 함께 교체됐다. 매디슨은 목발을 사용해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팬들을 걱정시켰다. 부상으로 빠지며 손흥민과 그라운드에서의 마지막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후 매디슨은 장기 이탈을 확정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9개월 가량 결장이 불가피했다. 긴 회복 기간과 함께 매디슨은 2025~2026시즌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이 떠나고, 매디슨마저 자리를 비운 토트넘은 위기다. 특히 공격에서 손흥민의 빈자리만큼이나, 중원에서 매디슨이 차지하던 존재감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매디슨의 복귀가 올 시즌 안으로 이뤄진다면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에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
앞서 투도르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매디슨에 대해 "매디슨은 재활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 몇 주 동안 메디컬팀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렇다면 기쁠 것이다"라며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매디슨은 향후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토트넘은 매디슨의 복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나, 두 명의 선수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스퍼스웹은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모하메드 쿠두스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이 있다. 두 선수 모두 4월 복귀가 예상된다. 데얀 쿨루셉스키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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