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파리생제르맹·PSG)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언론 더선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잉글랜드)이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대비해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크바라츠헬리아는 지난해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PSG에 합류했다. 팀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PSG의 '역사적' 2025년에 힘을 보탰다. PSG는 2025년에만 프랑스 리그1, 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슈퍼컵),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등 무려 6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더선은 '크바라츠헬리아는 최근 4년 동안 유럽 축구에서 눈에 띄는 이름 중 한 명이 됐다. 그는 나폴리(이탈리아)에서 인상적인 3년을 보낸 뒤 PSG에 합류했다. 그는 이제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인디펜던트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이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상당한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 크바라츠헬리아 측도 열려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PSG는 소중한 자산으로 여겨지는 선수의 매각에 관심이 없다. PSG는 크바라츠헬리아를 판매 불가로 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올 시즌 리그1 22경기에서 4골-3도움을 기록했다. 공식 37경기에서 12골-7도움을 남겼다. PSG는 리그1 26경기에서 19승3무4패(승점 60)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UCL에선 8강에 올랐다. 더선은 'PSG는 UCL 8강에서 리버풀(잉글랜드)과 붙는다. 크바라츠헬리아는 EPL 팀을 상대로 다시 한 번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널은 2025~2026시즌 EPL 31경기에서 21승7무3패(승점 70)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시티(승점 61)와의 격차를 벌리며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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