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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서준영, 인생 첫 소개팅..여배우급 소개팅녀 미모에 '심쿵' (신랑수업)

by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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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신랑수업2'에 신입생으로 합류한 '어머니들의 아이돌' 서준영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인생 첫 소개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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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 2회에서는 서준영이 출연해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무 살부터 결혼을 꿈꿨지만, 26년 동안 바쁘게 배우 생활을 하다 보니 인연을 못 만났다"는 서준영은 이날 합정역 근처에서 상대를 기다린다. 잠시 후, 소개팅 여성이 '화이트 룩' 차림으로 나타나자 서준영은 "등장부터 밝게 빛나더라, '백의의 천사'가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다"며 말을 급격히 더듬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3MC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와! 엄청난 미인이시다!"라며 과몰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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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첫인사 후, 서준영은 근방 카페로 소개팅 상대를 데려간다. 그런데 그는 "여기가 사실 제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깜짝 고백한다. 이후 그는 음료를 직접 만들며 '본업 모먼트'로 매력을 어필한다.

이에 '교장' 이승철은 "작전 너무 좋았다! 장소가 안정적이야"라며 칭찬하고, 탁재훈 역시 "첫 소개팅답지 않게 마음이 편안하다"라고 흐뭇해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서준영은 "긴장되어서 밤새 잠도 못 잤다"라면서도, 상대의 직업을 대번에 유추해낸다. "성격이 둥글고 바른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말에는 곧장 등을 펴며 '바른 자세'를 선보이고, "웃을 때 귀여운 사람이 좋다"라는 말엔 '꽃미소'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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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새 없는 자기 어필을 하던 서준영은 "사실 부모님은 (이번 소개팅으로) 거의 장가가는 줄 알고 있다"며 부담감을 슬쩍 드러낸다. 이어 그는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은데…"라고 즉석에서 '애프터'를 신청하는데. 과연 소개팅 상대가 서준영의 용기에 응답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서준영은 "사실 지금 낯을 가리고 있다"라는 소개팅 여성의 긴장 섞인 발언에 "지금 밤이잖아요~"라고 아재 개그를 시전해 스튜디오를 한숨으로 채운다. 보다 못한 탁재훈은 "나 마이크 빼 줘. 진행 못하겠다"라며 녹화 거부(?)까지 선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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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선배' 김성수 또한 "저 정도 개그에 저런 표정 관리를 한다는 자체가 굉장히 배려심 넘치는 성격"이라고 분석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신입생' 서준영의 반전 매력이 쏟아진 인생 첫 소개팅 현장은 26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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