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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美국대 CF'가 이정후급 계약했다! → 이정후는 도대체 얼마나 초특급 대우를 받은 것인가

by 한동훈 기자
HOUSTON, TEXAS - MARCH 10: Pete Crow-Armstrong #4 of Team United States celebrates with teammates in the dugout after hitting a solo home run against Team Italy in the ninth inning during the 2026 World Baseball Classic at Daikin Park on March 10, 2026 in Houston, Texas. Alex Slitz/Getty Images/AFP (Photo by Alex Slitz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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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FLORIDA - MARCH 17: Pete Crow-Armstrong #4 of Team United States reacts after receiving a silver medal following the 3-2 defeat against Team Venezuela at loanDepot park on March 17, 2026 in Miami, Florida. Megan Briggs/Getty Images/AFP (Photo by Megan Briggs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미국 국가대표 중견수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이 시카코 컵스와 6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급 규모다. 이정후가 얼마나 초특급 대우를 받은 것인지 엿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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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6일(한국시각) 크로우-암스트롱과 컵스가 6년 1억1500만달러(약 1731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놀랄 일은 아니다. 크로우-암스트롱은 현존 메이저리그 최상위 중견수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미국 국가대표 중견수로 뛰었다. 2002년생으로 만 24세 매우 젊은 나이다. 메이저리그 3년차였던 2025시즌 31홈런 35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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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맺은 계약과 흡사하다.

이정후는 6년 1억1300만달러(약 1701억원)에 계약했다. 1998년생 이정후는 만 26세 시즌에 이 계약을 맺었다. 이정후는 올해부터 중견수가 아닌 우익수로 뛴다. 이정후는 2025년 8홈런 10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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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카운셀 컵스 감독은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이 오랫동안 우리 팀에 남아있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모든 구단의 목표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HOUSTON, TEXAS - MARCH 10: Aaron Judge #99 of Team United States congratulates teammate Pete Crow-Armstrong #4 on a solo home run against Team Italy in the ninth inning during the 2026 World Baseball Classic at Daikin Park on March 10, 2026 in Houston, Texas. Kenneth Richmond/Getty Images/AFP (Photo by Kenneth Richmond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HOUSTON, TEXAS - MARCH 10: Pete Crow-Armstrong #4 of Team United States celebrates as he rounds the bases after hitting a solo home run against Team Italy in the ninth inning during the 2026 World Baseball Classic at Daikin Park on March 10, 2026 in Houston, Texas. Alex Slitz/Getty Images/AFP (Photo by Alex Slitz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MLB닷컴은 '크로우-암스트롱은 컵스의 탄탄한 수비의 중심이자 타선의 활력소이다. 그는 지난 시즌 내내 MVP급 활약을 펼쳤다. 2026년에는 크로우-암스트롱과 컵스 모두에게 더 높은 기대가 걸려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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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암스트롱은 컵스 역사상 한 시즌에 30홈런-30도루를 가장 빠르게 달성한 선수이며 동시에 2루타도 30개 이상 때린 유일한 선수다.

컵스의 베테랑 이안 햅은 "크로우-암스트롱은 정말 전기가 흐르는 듯한 선수다. 그는 팬들이 정말 좋아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경기에 임한다. 그는 팬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극찬했다.

크로우-암스트롱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연봉 1000만달러다. 2030년 연봉이 2000만달러로 오른다. 2031년과 2032년에는 연봉 3000만달러를 받는다. 계약금 500만달러다. 옵트아웃은 포함되지 않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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