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강혁 대구 한국가스공사 감독이 본 패인은 외곽 제어 실패였다.
한국가스공사는 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67대80으로 패배했다. 15승 35패가 된 한국가스공사는 10위 서울 삼성에 추격 당할 위기에 처했다.
강혁 감독은 "전체적으로 전반에 외곽을 쉽게 줬다. 리바운드나 백코트가 안됐을 때, 3점을 너무 많이 허용했다. 선수들이 빨리 파울로 끊었어야 했는데 영리하게 못했다. 외국 선수 1명밖에 없어서 점수 차가 유지됐다. 우리한테도 기회가 왔는데 파울이 남았을 때 공격을 짤라서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해 아쉽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다. 홈에서 이기려는 의지는 보였다. 역시 1위는 이유가 있다. 배워가는 중이다. 선수들이 느꼈을 것이다. 다음 경기와 다음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승민의 부진에 대해선 "간결하게 농구했으면 한다. 상대가 왔을 때, 자신있게 슛을 던지는 건 좋다. 블로킹이 왔으면 빼줄 수도 있어야 한다. 대표팀 다녀와서 컨디션도 떨어진 점도 있다. 신승민도 알아가고, 배우면서 언제 자신의 농구가 제일 잘 나오는지 알았으면 한다. 어린 선수라 아직은 미숙한 부분이 있다"며 조언을 던졌다. 대구=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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