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울산 웨일즈가 창단 첫 개막전에서 확인된 뜨거운 관중 열기를 안방 시청률로도 이어가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울산은 지난 20일 롯데 자이언츠와 2026시즌 KBO 퓨처스리그 개막전을 펼쳤다.
울산 구단은 문수구장 관객 7299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시청률도 높았다.
울산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Nielsen Korea)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날 개막전 중계방송은 울산 지역 가구 평균 시청률 1.10%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팬들의 몰입도가 높아지며 울산 지역 최고 시청률은 4.03%(20시 40분 기준)까지 상승했다'고 전했다.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은 0.27%, 최고 시청률은 0.46%(20시 59분 기준)를 기록했다.
다음 홈경기는 28일부터 KIA 타이거즈와 3연전으로 열린다.
구단은 홈 3연전을 맞아 직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시리즈 기간 창단 첫 홈구장 홈런공을 습득한 팬에게는 구단 점퍼와 창단 기념 로고볼, 구단 모자 등 공식 굿즈 3종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홈런공 기증을 조건으로 진행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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