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아이비가 미국으로 떠났다.
아이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26일 '아이비, 두 달 동안 미국 살기 도전! 영어 공부가 웬 말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이비는 "어제 LA에 왔다. LA 친구집에서 일주일 정도 지내고 그 다음에 텍사스 휴스턴으로 갈 거다. 거기서 두 달 정도 체류할 예정"이라며 영어 공부를 위해 반려견과 미국에서 지낼 예정이라 밝혔다.
친구와 함께 LA 곳곳을 돌아다닌 아이비는 마트 구경도 했다. 아이비는 "여기 좋은 식재료가 많다더라"라며 "딸기가 진짜 싸다. 4.99달러"라고 저렴한 과일, 채소 가격에 깜짝 놀랐다. 하지만 친구는 "여기 미국 마켓치고는 비싼 편이다. 많이 먹고 가라"라고 밝혔다.
친구 딸에게 영어를 배우기도 한 아이비. 일주일간 친구 가족과 LA 여행을 즐긴 아이비는 반려견과 단둘이 텍사스 휴스턴으로 떠났다.
텍사스를 여행하며 적응한 아이비는 영어 공부를 위해 학원도 등록했다. 아이비는 "상담 받고 나왔다. 가니까 일본 분들도 많고 한국 분들 두 분 계신다"며 "저는 여기 등록했고 다음주부터 학원에 다닌다. 한 달 동안 열심히 영어공부 해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그러면서 아이비는 "진작 열심히 할걸. 뭐든 열심히 미리 미리 해야 한다. 저처럼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피부 관리든 공부든 미리미리 해두시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17일 공개된 영상을 통해 통장잔고가 비어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명품 P사 패션쇼 관람을 위해 밀라노로 간 아이비는 초호화 대접을 받으며 만족했다. 아이비는 " P사 덕분에 이렇게 융숭한 대접을 받으면서 좋은 데만 다녔다. 이런 여행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여기 와서 저 정말 귀족처럼 살아본다. 통장 잔고는 없는데"라며 웃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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