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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11세 연하’ 아내, 결혼식서 유노윤호 보자 내 손 뿌리쳐"(임하룡쇼)

by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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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2세 계획을 위해 금주와 운동 등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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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온라인 채널 '임하룡쇼'에는 '지금까지 바보는 다 연기였습니다 | EP63. 김종민 | 임하룡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김종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남현승은 '신혼'인 김종민에게 "'1박2일' 촬영으로 집을 비우면 아내가 아쉬워하지 않냐"고 물었다. 김종민은 "함께 있어야 하는데 아쉽다고는 한다. 2주에 한 번씩 촬영에 간다"며 "신혼이라 하루라도 없으면 허전하더라"고 답하며 달달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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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대한 결혼식에 대해서는 "너무 감사하게 다 와주셔서 감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감사 인사만 하루 종일 다녔을 정도였다는데?"라는 질문에는 "사실 저는 살가운 스타일이 아니라 결혼식 때문에 연락하기 민망하기도 했다. 그래서 영상을 찍어 보내기도 했다. 대선배님들께는 따로 연락을 드렸다"고 덧붙였다. 임하룡은 당시 자신이 직접 전화로 축하 연락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김종민은 결혼 후 달라진 점으로 '안정감'을 꼽았다. 그는 "혼자 있을 때는 채워지지 않은 게 있었는데, 지금은 안정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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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내가 코요태 팬이 아닌 동방신기 팬이었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아내가 동방신기의 카시오페아였다. 아내가 유노윤호를 너무 좋아해서 결혼식 축가를 부탁했고, 최강창민까지 함께 와서 축가를 불러줬다. 아내와 손을 잡고 있었는데 유노윤호가 나오자 손을 뿌리치더라. 그때 정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건강한 2세를 준비하기 위해 몸부터 잘 관리하려 한다. 3개월 정도 준비하면 몸의 패턴이 바뀐다고 하더라"며 "헬스도 많이 하고, 술도 안 마시고, 잠도 충분히 자고, 식사도 조금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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