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연자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한다.
27일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측은 "'왜 다른 사람을 아빠라고 해?' 딸의 상태가 이상하다? 재혼을 고민 중인 나솔 커플에게 생긴 위기!"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출연자인 22기 현숙이 '금쪽이' 엄마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현숙은 "연애 예능 프로 '나는솔로' 22기 현숙으로 출연한 다섯살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옆에 자리한 광수는 "16기 광수이자, 22기 현숙의 남친이다. 또 미래의 금쪽이의 아빠가 될 사람"이라고 소개해 해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1년째 교제 중이며 재혼을 준비 중이지만, 현숙의 딸 금쪽이가 아빠 존재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난관에 부딪혔다. 금쪽이는 낯선 남자 제작진의 손을 잡거나, "아빠"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신애라는 "아저씨들을 다 아빠라고 부른다"며 안타까워했고, 오은영은 "아빠라는 상이 금쪽이 마음 속에 자리 잡지 못한 상태"라며 "아이에게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광수 또한 금쪽이의 행동을 보며 현숙의 교육 방식에 불만을 털어놓았다. 그는 "왜 다른 사람에게 아빠라고 하냐. 제대로 설명하면 그렇게 안 할 것 아니냐"며 자신이 진짜 아빠로 불리길 바란다고 털어놨다.
이에 현숙은 호칭 정리에 나섰다. 현숙은 금쪽이에게 "지금 만나는 사람은 예비 아빠다. 마음에 안 들면 엄마한테 말하라", "진짜 아빠 선물해줄게"라고 했지만, 금쪽이는 다소 모호한 말과 관계에 혼란스러워 했다.
결국 금쪽이는 엄마를 피하는가 하면 "엄마는 가짜 엄마다"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오은영은 금쪽이의 애착 형성을 문제 삼으며 "금쪽이는 지금 매우 당황스러운 상태"라고 진단했고, 현숙과 광수는 눈물을 보이며 본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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