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18년 만의 홈경기. 대전이 다시 야구팬으로 북적였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치렀다.
지난해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친 뒤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성공했던 한화는 18년 만에 홈 개막전을 열게 됐다. 2018년 3위를 기록하며 2020년 홈 개막전이 가능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전 무산됐다.
18년 만에 대전에서 알리게 된 개막. 일찌감치 좌석이 가득 찼다. 오전부터 대전 시내에는 유니폼을 입은 야구 팬들이 가득했다. 결국 경기 개시 1시간53분 전인 오후 12시7분 전 좌석 매진(1만 7000석)이 됐다.
한화는 지난해 홈 71경기 중 47경기를 매진했다. 좌석 점유율은 99%에 달했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윌켈 에르난데스.
키움은 이주형(중견수)-안치홍(지명타자)-트렌턴 브룩스(1루수)-최주환(3루수)-어준서(유격수)-김건희(포수)-임지열(좌익수)-박한결(2루수)-이형종(우익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는 라울 알칸타라가 나섰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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