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이하이(29)가 래퍼 도끼(35)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하이는 지난 2024년 채널 '빠더너스 BDNS'에 출연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면 제일 좋을 것"이라며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음악과 전혀 관련 없는 사람보다는 "같은 일을 하는 음악 종사자가 좋다"고 밝혔다.
또한 진행자인 문상훈이 이유를 묻자, 이하이는 "호감이 쌓이는 계기가 제가 같이 차를 타고 오래 드라이브를 했을 때 같이 노래를 들을 수 있냐 없냐다. 저는 그게 너무 중요한 사람이다. 그게 1번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28일 이하이와 도끼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날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공식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공동 설립한 레이블 '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You & Me' 발매와 함께 관계를 공식화했다.
신곡 'You & Me'는 느리고 농도 짙은 R&B와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제작된 곡으로, 한층 성숙하고 직선적인 감정을 담았다.
해당 곡에는 두 사람의 관계와 서사가 담겨 있으며,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하이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2012년 데뷔해 큰 주목을 받았다.
도끼는 한국 힙합계를 대표하는 래퍼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일리네어레코즈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내 힙합계에 독립 레이블 운영 모델의 선례를 제시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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