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 대표팀이 데려오고자 했던 유망주 미오 바크하우스가 빅클럽 이적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의 히가시스포웹은 28일 '미오 바크하우스가 바르셀로나와 잉글랜드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히가시스포웹은 '미오 바크하우스가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 브레멘은 그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고액의 오퍼가 있으면 보내줄 생각이 있다. 바크하우스는 바르셀로나와 도르트문트, 브라이턴 등이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2004년생, 194cm의 장신으로 독일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미오는 유년기를 일본에서 보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 유소년팀을 경험하기도 했으며, 일본축구협회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받기도 했다.
이후 독일로 넘어가 브레멘에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프로 데뷔를 준비했다. 지난 2022년 브레멘2팀 주전 골키퍼로 뛰기 시작했고, 지난 시즌에는 폴렌담에서 임대로 경험을 쌓았다. 지난 시즌까지 브레멘 복귀 후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으나, 뛰어난 신체 조건과 반사 신경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준급의 골키퍼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올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브레멘 주전으로 올라섰다.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활약하고 있다. 뛰어난 체격 조건과 반사 신경, 준수한 킥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다.
다만 브레멘은 바크하우스의 좋은 기량에도 불구하고 구단의 재정적인 상황으로 인해 판매를 고려 중이다. 바크하우스의 잠재력에 주목한 팀들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여름 이적 가능성이 등장했다.
앞서 일본 대표팀이 미오를 적극적으로 대표팀에 합류시키고자 했다. 다만 미오는 일본 대신 독일 연령별 대표팀에 합류해 독일 대표팀에서 활약할 가능성을 키웠다. 다만 일본은 포기하지 않고 있다. 일본의 사커다이제스트웹은 '일본축구협회(JFA)가 독일 1분 브레멘에서 주전으로 뛰는 미오 바크하우스의 일본 대표팀 합류 입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일본 대표팀이 여전히 희망을 품고 있는 유망주 미오가 대단한 도약 가능성을 내비쳤다. 빅클럽 주전으로 활약하는 수문장의 등장일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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