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대한민국 라인업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게키사커는 28일 '일본 21세 이하(U-21) 대표팀이 해외파 8명을 소집한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붙는다'고 보도했다.
한국 U-23 대표팀은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훈련을 한다. 당초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통해 현지 U-21 및 U-23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를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등을 고려해 국내훈련으로 급히 계획을 변경했다. 대신 튀르키예 전지훈련이 무산된 국가들과 긴급히 접촉해 이 기간 미국 22세이하(U-22) 대표팀, 일본 U-21 대표팀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한다. 27일에 일본-미국, 29일 한국-일본, 31일 한국-미국이 격돌한다. 다만, 모든 경기는 비공개 연습경기로 치러진다.
게키사커는 '일본 U-21 대표팀은 한국 원정에 나섰다. 27일 미국에 0대2로 패했다. 28일 하루 휴식 뒤 29일 한국 U-23 대표팀과 붙는다. 일본은 휴식일에 세트플레이를 확인했다. 미국전 선발 및 45분 이상 뛴 선수들은 스트레칭 뒤 실내 훈련을 했다. 출전 시간이 짧았던 선수들은 약 한 시간 정도 땀을 흘렸다. 일본 U-21 대표팀은 지난 1월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한국을 1대0으로 잡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국의 멤버가 다르다. 해외파 8명을 소집했다.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위해 팀 구성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은 이번에 2003년생(11명), 2004년생(6명), 2005년생(2명), 2006년생(4명), 2007년생(2명)으로 스쿼드를 꾸렸다.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독일), 김민수(FC안도라·스페인), 박승수(뉴캐슬), 양민혁(코벤트리시티·이상 잉글랜드), 이현주(FC아로카·포르투갈), 윤도영(FC도르드레흐트·네덜란드), 김명준(KRC헹크·벨기에), 이영준(그라스호퍼·스위스) 등 해외파 8명이 합류했다.
게키사커는 '한국은 2028년 LA올림픽 세대에 해당하는 2005년생 이후 선수도 합류했다. 한국은 U-23 대표팀과는 별도로 LA올림픽 세대로 구성된 U-21 대표팀도 훈련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0대1로 패했다. 한국은 우승을 차지했던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에 4강에 올랐으나 숙적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더욱이 당시 일본은 U-21 선수들로 라인업을 꾸린 상태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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