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가 새집을 공개했다.
28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4년간 정들었던 보금자리를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인생의 굵직한 순간들을 함께해온 공간인 만큼, 그 의미는 남달랐다.
그는 "4년 살았던 우리 집 안녕. 결혼도 하고 준연이도 만나고 행복했어!"라는 글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 집은 결혼 후 신혼 생활을 시작한 곳이자, 아들 준연 군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한 공간이다. 손연재는 떠나기 전 집 안 곳곳에 발자취를 남기며 소중했던 시간들을 되새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짐을 모두 옮긴 뒤 텅 비어버린 집의 모습이 담겼다. 한때 웃음과 추억으로 가득했던 공간이 고요하게 비워진 풍경은 보는 이들에게도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준연 군이 집을 향해 손을 흔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뭉클함을 더했다.
이어 손연재는 새롭게 이사한 집의 일상도 전했다. 널찍한 소파에 앉아 책을 펼쳐 든 준연 군의 모습과 함께 "새 집에 와서 책 읽는 척 중"이라는 유쾌한 문구를 덧붙이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새로운 공간에서도 이어질 가족의 따뜻한 일상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2017년 리듬체조 선수에서 은퇴한 손연재는 리듬체조 학원 '리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지도자로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손연재는 현재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에서 남편과 함께 거주 중이다. 해당 주택은 대출 없이 현금 7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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