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시즌 첫 안타를 등록했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각) 오라클파크에서 진행 중인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 3연전 3차전에 리드오프 우익수로 선발출전,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냈다.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0-2로 뒤진 3회말 선두타자로 나가 양키스 우완 선발 윌 워렌을 상대로 우측으로 2루타를 뽑아냈다.
볼카운트 1B2S에서 가운데 낮은 코스로 떨어지는 85.8마일 스위퍼를 가볍게 끌어당겨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깨끗한 안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했다. 발사각 15도, 타구속도 91.8마일, 비거리 235피트로 측정됐다. 시즌 3경기, 9타석 만에 첫 안타를 신고한 것이다.
이어 이정후는 맷 채프먼의 중전안타 때 홈으로 쇄도해 시즌 첫 득점도 올렸다. 이는 샌프란시스코의 시즌 첫 득점이기도 하다. 샌프란시스코는 앞서 이번 양키스와의 개막 1,2차전서 0대7, 0대3으로 2게임 연속 영봉패를 당했다.
이정후는 지난 26일 개막전과 28일 2차전에 5번 우익수로 연속 출전해 각각 4타수 무안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채프먼의 적시타 후 루이스 아라에즈와 라파엘 데버스가 연속 감진, 엘리엇 라모스가 2루수 땅볼로 각각 물러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양키스는 앞선 3회초 트렌트 그리샴의 볼넷, 코디 벨린저의 중전안타로 만든 2사 1,3루에서 벤 라이스가 우측 펜스 상단을 때리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려 먼저 2점을 뽑아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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