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현숙이 영식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댄식이'에는 "나는솔로 28기 영식&현숙 드디어 2부 갖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는 솔로 28기 영식과 현숙이 출연해 연애 비하인드를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두 사람은 해당 채널을 통해 교제 7개월 차임을 밝히며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영식은 "딸도 장거리 연애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떻게든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더라"며 "현숙님이 처음에 먼저 푸시해주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현숙은 "5월에 ('나는 솔로') 촬영을 했고, 6월에 제가 먼저 영식에게 연락했다"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진짜인 사람은 영식인 것 같더라"고 고백했다. 촬영 이후 본방송 전까지 이어진 공백 기간 동안 스스로 용기를 냈다는 설명이다.
이어 그는 "방송 전 텀이 있어서 그때 연락을 했는데, 당시 영식은 긴가민가한 반응이었다"고 덧붙이며 당시를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현숙은 영식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6일이라는 촬영 기간이 지나고 나니 '영식이 제일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진중하고 생각이 깊은 사람을 떠올렸을 때, 영식은 과묵하면서도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제가 방송 안에서 너무 적극적으로 임하다 보니, 오히려 영식이 헷갈렸던 것 같기도 하다. '너 그렇게 위험하게 행동해놓고 이제 와서 나라고?' 이런 느낌이었을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유쾌하게 회상했다.
특히 현숙은 두 사람의 관계가 이어지기까지의 시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7개월이라는 시간이 쉽지 않았다. 재혼이고 아이들도 있다 보니 더 많은 고민과 책임감이 따랐다"고 털어놓으며 진중한 속내를 드러냈다.
끝으로 영식과 현숙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딸도 응원해줘서 너무 좋다"며 가족의 지지에 대한 고마움까지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현숙은 ENA, SBS Plus '나는 SOLO' 돌싱 특집 28기 출연자다. 이혼 후 세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으며 28기 영식과 7개월째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방송 당시 접점이 없어지만 '나는 SOLO' 출연 이후 현숙의 제안으로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으며, 현재 약 7개월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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