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규필이 아내이자 가수 에이민과 결혼 3년 만에 달콤한 신혼여행을 떠났다.
28일 에이민은 자신의 SNS 계정에 "3년 만에 신혼여행 다녀왔긔. 내 베푸랑 발리에서 행복만 가득했숴효. Met the sweetest souls here. Thank you for everything"라는 글과 함께 여행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부부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푸른 바다와 야자수가 어우러진 열대 휴양지에서 손을 맞잡고 산책을 즐기거나, 해변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여행은 결혼 3주년을 기념해 계획된 것으로, 결혼 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만의 시간을 보내고 사랑을 다시 확인하기 위한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9년간의 연애 끝에 2023년 부부가 된 만큼, 이번 신혼여행은 그동안 쌓인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규필은 1993년 영화 키드 캅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38사기동대', '라이프 온 마스', '열혈사제', 영화 '너의 결혼식', '정직한 후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특히 105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을 맡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에이민은 2018년 싱글 'Hide And Seek'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ENA 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언더커버'(UNDERCOVER)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9년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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