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신화가 이민우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뭉쳤다. 다만 신혜성은 동료의 경사에도 불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29일 서울 모처에서 이민우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민우는 일본인 여성 이아미와 결혼, 팀내 네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이민우는 이아미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1명과 둘 사이에서 낳은 딸 1명까지 두 딸의 아버지로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이에 신화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전진과 앤디는 사회를 맡았고, 리더 에릭과 최근 논란을 불러왔던 김동완까지 함께 무대에 올라 축하를 건넸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 많이 한 그룹이었다. 이들이 부부 동반으로 민우 결혼식에 참석해 사진 한 장 남긴다"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애릭과 나혜미 부부, 전진 류이서 부부, 앤디 이은주 부부와 김동완 조선희의 모습이 담겼다. 다만 신혜성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신혜성은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신혜성은 2007년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돼 처음 구설에 올랐다. 2009년에는 2007년 7월부터 2008년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1억 4000여만원 상당의 불법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신혜성은 "단순 호기심이었지만 몇차례 반복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했다"고 해명했지만, 한달 여만에 포토 에세이를 발매하며 컴백, 2010년 2월 일본 활동을 시작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신혜성은 2022년 10월 만취 상태에서 타인의 차량을 운전하다 송파구 탄천2교 인근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든 채 발견됐다.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 현장에서 체포됐다.
당시 경찰은 절도 혐의도 검토했으나 신혜성은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과 착각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절도는 무혐의로 판단했으나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및 자동차 불법사용 혐의로 기소했다. 재판부는 신혜성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후 신혜성은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건물 매각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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