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성재가 아내 김다영을 향한 돌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김다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신혼부부가 3주 만에 만나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따.
영상에는 김다영이 3주간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 출장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배성재와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다영은 남편이 해외에서 돌아올 때마다 즐겨 찾는 김치찜을 직접 준비했고, 이를 맛본 배성재는 "부드럽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흰색 니트를 입고 있던 김다영은 김칫국물이 튈 것을 걱정하며 "옷 조심해야겠다"고 말했고, 이에 배성재는 "벗어!"라고 말해 김다영을 당황하게 했다. 당황한 김다영이 웃음을 터뜨리자 배성재는 "아니… 뭐지? (흰 옷을) 벗으라고"라며 급히 해명했다. 김다영은 "얼굴은 왜 빨개지는 거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눈을 마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신혼부부다운 달달한 케미를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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