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돌싱N모솔' MC 채정안이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 소감과 기대감을 전했다.
오는 4월 14일 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은 사랑의 쓴맛을 아는 돌싱녀들과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모솔남들이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해 진정한 사랑을 찾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연애 예능이다.
평소 쿨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채정안이 김풍, 넉살과 함께 3MC로 출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돌싱N모솔'을 통해 첫 연애 프로그램 MC에 도전하는 채정안은 "평소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편은 아니었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대화에 끼기 어려울 만큼 인기가 좋아 '이제 나도 좀 봐야 하나?' 생각하던 찰나에 운명처럼 제안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획 의도를 보자마자 '내 첫 연프는 바로 이거다!'라는 확신이 들었고, 이보다 더 신선하고 흥미로운 연프는 없을 것 같다는 직감이 딱 들었다"라며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를 공개했다.
앞서 채정안은 200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2007년 이혼했다.
프로그램에서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공감 요정'으로 활약할 예정인 채정안은 코멘트할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으로 '용기'와 '배려'를 꼽았다. 먼저 그는 "사랑을 포함해 사람과의 관계에서 결국 '용기'와 '배려'가 핵심인 것 같다"며 "상처로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다시 사랑할 용기를 내는 돌싱녀의 입장과, 사랑을 시작하는 첫걸음을 내딛는 모솔남의 용기를 모두 응원하고 싶었다. 그래서 출연자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매 순간 몰입하며 진심으로 공감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이 맺어갈 관계에 대해서는 '배려'를 강조했다. 채정안은 "또, 우리가 사랑을 할 때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이라도 더 생각하고 배려한다면 이해하지 못할 것도 없다고 본다"며 "사랑을 해보았던, 그리고 해보지 못한 우리 출연자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교감하며 만들어가는 '돌싱N모솔'만의 쌍방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무척 기대된다"라고 전하며, 그들이 교감하며 만들어가는 배려의 과정을 세심하게 짚어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돌싱녀와 모솔남이라는 신선한 조합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에 대해 채정안은 "이 부분은 시청자분들께서 방송을 통해 꼭 직접 확인하셔야 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낮과 밤이 전혀 다른 출연자들의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했고, 사람마다 가진 기본 가치관이나 성향이 이렇게나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매 순간 실감했다"고 당시의 놀라움을 전했다.
또한 "강렬한 자극이 넘치는 '마라 맛' 설정 없이도 충분히 몰입감이 높고 케미스트리가 폭발하는 지점들이 있어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다"라고 귀띔하며, "'모솔은 이럴 것이다'라는 제 편견을 완전히 깨부순 출연자도 있었고, 제 직감만 믿고 판단했다가 큰코다치겠다는 깨달음을 얻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함께 MC로서 호흡을 맞추는 김풍, 넉살에 대해서는 "처음 마주하는 아주 신선한 조합인데, 저의 자유로운 진행 방식에 센스 있는 티키타카를 더해주어 좋았다"라고 극찬했다. 채정안은 "무엇보다 저희 셋 모두 스튜디오가 아니라 친구 집에 모여 편안하게 몰입해서 시청하는 '리얼 시청자'가 된 기분이라 첫 녹화를 마치자마자 '벌써 끝났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호흡이 훌륭했다"라고 전해 3MC가 보여줄 완벽한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파격적인 설정 속에서 피어나는 진짜 사랑 이야기와 MC 채정안의 빛나는 공감 능력이 더해진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은 4월 14일 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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