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가슴 통증을 호소한 남성의 심장 부근에서 약 7cm 길이의 바늘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타이라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태국 부리람주 응급구조대는 지난 24일 가슴 통증을 호소한 남성 A(27)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구조대가 도착했을 당시 A는 가슴을 움켜쥔 채 집 밖으로 천천히 걸어 나오고 있었다.
외상 흔적은 없었지만, 병원 검사 결과 심장 근처에 날카로운 물체가 박혀 있는 것이 확인됐다. 해당 물체는 길이 약 7cm의 바늘이었다.
의료진은 즉시 응급 수술을 진행, 바늘을 제거했다.
조사 결과, 바늘은 환자가 침대 위에 두었던 재봉용 바늘로 추정됐다.
밤늦게 퇴근한 그가 피곤해 침대에 쓰러지듯 눕는 과정에서 바늘에 찔린 것으로 보인다.
이웃 주민은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약 2시간 동안 A가 고통스러운 신음을 내는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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