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딸을 최초로 공개하며 엄마가 된 근황을 전했다.
30일 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나 소중해 그동안 조용히 간직해온 내 전부, 나의 보물들"이라며 득녀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이어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고, 리안이 엄마로 살고 싶다"며 "우리 가족, 사랑해!"라고 벅찬 마음을 전해 보는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중인 모습부터 출산 직후의 순간, 그리고 딸과 함께하는 일상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새 생명을 품은 설렘과 출산의 감동, 이후 이어진 따뜻한 육아의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특히 아이를 바라보는 소희의 눈빛에서는 엄마로서의 애틋한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소희는 임신과 출산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았던 만큼, 이번 공개는 더욱 큰 축하를 받고 있다. "소중해 조용히 간직해왔다"는 고백처럼, 세 가족의 단란하고 따뜻한 일상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긴다.
한편 1999년 12월 31일생인 소희2017년 SBS 오디션 예능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해 준우승한 뒤 같은 해 그룹 앨리스로 데뷔했다. 지난 2024년 4월 1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다음은 앨리스 소희 SNS글 전문
너무너무 소중해서 조용히 간직해온
내 전부, 보물들이에요
다시 태어나도
울 남편이랑 결혼하고
리안이 엄마 할 거예요
우리가족 사랑해!!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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