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파문'(가제, 김선경 감독, 스타플래티넘 제작)이 변요한, 이솜, 김준한, 김종수 캐스팅을 확정하고 4월 크랭크 인 한다.
변요한은 '파문'에서 오랜 시간 예동 권씨 집안의 잡일을 도맡아온 박기태 역할을 맡았다. 박기태는 어린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권도영(김준한)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그가 후계자 자리를 온전히 물려 받을 수 있게 앞장서 행동하는 캐릭터.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탄탄하게 쌓아온 변요한의 연기가 박기태를 매력적인 인물로 완성시킬 예정이다.
이솜은 위험한 가업과 가족이 싫어서 서울로 독립한 장녀 권소현 역할을 맡았다. 몇 년 만에 돌아온 권씨 집안의 바뀐 분위기를 읽어내고 예측할 수 없는 후계자 다툼의 한 가운데에 서게 된다. 다양한 장르, 다양한 얼굴을 소화해온 이솜은 '파문'에서 뼈대 있는 집안 장녀답게 탄탄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준한은 예동 권씨 집안의 종손 권도영 역할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자연스럽게 사업을 물려받아야 하지만, 그 능력을 인정받지 못해 가문의 어른들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다. 친구 박기태와 여동생 권소현에게 의지하면서도 내면에는 사업가가 되고 싶은 욕망이 꿈틀대는 인물을 맡아, 김준한만의 색깔로 완성해 나간다.
마지막으로 김종수는 후계자 자리를 탐내는 작은 아버지 권병렬 역에 합류해 조카들을 위협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김종수는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파문'에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파문'은 신예 김선경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첫 상업 장편 데뷔작을 선보인다. 김선경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전통적 가부장 질서와 가족 내부의 권력구조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인물 간 긴장과 균열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굿뉴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변성현 감독이 공동 각본가로 참여해 장르적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리며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구축했다.
'파문'은 가문 대대로 위험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집안의 종손 사망 후, 새로운 후계자 자리를 두고 걷잡을 수 없는 파문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변요한, 이솜, 김준한, 김종수가 출연하고 김선경 감독 첫 연출 데뷔작이다. 2027년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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