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히든싱어'의 터줏대감 MC 전현무가 돌아왔다.
2012년 첫 방송된 이후 나이, 성별, 경력, 국적과 관계없이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히든싱어'가 여덟 번째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지난 3월 31일 첫 방송된 JTBC '히든싱어8'는 레전드 음악 예능의 귀환을 알리는 화려한 오프닝으로 모두의 심박수를 요동치게 했다. 전현무는 '히든 스테이지'에서 깜짝 등장해 파이팅 넘치는 멘트와 텐션으로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4년 만에 돌아온 '히든싱어8'의 첫 원조 가수는 삶을 노래하는 아티스트이자 가요계 레전드 심수봉이 출연했다. 방송 활동을 오랫동안 해 오며 처음으로 심수봉을 만나게 된 전현무는 기쁜 마음을 아낌없이 전했으며, 진심을 가득 담아 원조 가수의 무대를 응원했다.
1라운드부터 마지막 5라운드까지 손에 땀을 쥐는 대결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현무는 현장 관객과 시청자, 패널 사이에서 절묘한 완급 조절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묵묵히 해 냈다.
전현무는 '히든싱어8'의 첫방송부터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의 긴장감을 높이고,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기 위한 재미를 더해가며 '추리형 음악 예능'의 묘미를 완성했다. 특히, 예측불허의 현장에서 전현무의 전매특허 밀당 진행은 관객과 패널의 반응을 극대화 시키며 '히든싱어'에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더해주기도.
이처럼 전 시즌의 진행을 맡아 온 전현무는 '히든싱어'의 새 시즌으로 화려하게 돌아오며 대체 불가 MC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들이 불꽃 튀는 대결을 유쾌하면서도 깔끔한 진행으로 '히든싱어'를 이끌어 갈 전현무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전현무가 출연 중인 JTBC '히든싱어8'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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